예전에 찍은 사진을 보다 보면 음...그 땐 정말 그랫는데...하곤 한다.
아래 사진들은 2월 어느 저녁 산책을 했을 때 사진이다.
어둡게 나왔지만 사실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운 저녁이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추위에 견딘 비릿한 풀냄새가 나는 저녁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ieben_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