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HIT라는 대형마트가 보인다.
저기 흰 아파트같은 건물들에는 거의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
처음엔 외국인만 사는 동네라서 꾀 겁먹었다.
지금은...ㅋㅋㅋㅋㅋㅋ
어느 층 현관문.
기숙사로 들어갈수 있다. 누가 저렇게 그린지 몰라도 아마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
여긴 겨울에도 매우 추운데 어떻게 한 겨울에 사과가...
한글로 하면...음...사슴의 숲 정도?
주택가들만 들어서 있다.
외관이 좀 그렇다.내 방 창문도 보인다.
표시는 귀찮아서 생략.
마트 주차장.
저때 내 마음만큼 사진들이 말랐다.
여긴 남쪽이라 밑에 슈드 즉 남쪽 이라고 써있다.
그러나 베를린쪽에 가면 그냥 알디 라고 되있다.
창업자 형제가 둘로 나누어서 경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