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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서 내가 살던 기숙사 복도 모습, 지금 보니까 참 복도색이 아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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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복도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
저멀리 HIT라는 대형마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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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편에서 보이는 도로.
저기 흰 아파트같은 건물들에는 거의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
처음엔 외국인만 사는 동네라서 꾀 겁먹었다.
지금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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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 살던 내가 걸어내려오면서 본
어느 층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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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층에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우선 저문을 열고 들어가야
기숙사로 들어갈수 있다. 누가 저렇게 그린지 몰라도 아마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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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인데 앙상한 나무에 뭔가 주렁 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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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청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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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먹어보려다 말았다.
여긴 겨울에도 매우 추운데 어떻게 한 겨울에 사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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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힐쉬베르거 슈트라세.
한글로 하면...음...사슴의 숲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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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 가는 육교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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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이 거의 본 에서 쾰른으로 가는 끝자락 동네라서
주택가들만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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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쪽에서 본 우리 기숙사.
외관이 좀 그렇다.내 방 창문도 보인다.
표시는 귀찮아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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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
저때 내 마음만큼 사진들이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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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애용하던 알디 라는 독일 최대 체인 할인슈퍼마켓.
여긴 남쪽이라 밑에 슈드 즉 남쪽 이라고 써있다.
그러나 베를린쪽에 가면 그냥 알디 라고 되있다.
창업자 형제가 둘로 나누어서 경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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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만 볼 수 있는 아무도 없는 계산대.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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