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쇼핑 및 충동구매를 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정말 독일물건 맘에 안든다.
디자인부터 색상까지 전.부.다.
충동구매가 오히려 줄어드는 장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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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물을 뿜을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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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수도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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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 강에서 본 오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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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에 이런 하천같은 강이 흐르는데 꾀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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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그마한 섬 같은 곳에 오리들이 떼거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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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낙차에서도 작동이 될 지 의심을 품게 만든 옛날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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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해 궁디를 열심히 하늘로 쳐들면서 잠수타는 오리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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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고 튼튼한 다리 위를 양쪽 보행자 도로 중심에 트램길이 나있다.
작은 옛날 다리위로 지나가는 트램은 은근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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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에어푸르트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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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건물을 비롯해서 각종 건물들이 보인다.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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