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 기초 실습이 끝난 겨울방학의 첫 월요일.
그동안 새벽에 나가서 오후늦게 들어오는 실습생활에 방학아닌 방학이었지만 이제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ㅋㅋ 본격적인 쥐꼬리만한 방학이다.
뭘할까? 하다가 내가 사는 튀링엔주 주도인 에어푸르트에 가보기로 한다.
절대!!! 프랑크푸르트가 아닌 Erfurt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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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지만 날씨는 맑다.
버스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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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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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푸르트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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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중심가에는 볼만한 것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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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가까워 오면서 볼수있는 전시물들.
캬슈타트 쇼핑센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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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운데도 활기를 띤 아이스크림가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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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숍에서본 요 중고딩 필수 아이템 삼디다스 슬리퍼.
이건 오리지날이라서 약 10켤레 가격인 한화 약 3만원.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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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에 있는 벤치에서 쉬고 있는데 목운동하다보니 보이던
행글라이더 타는 토끼씨.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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