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듯해 지면서 하나 둘 비둘기떼들이 모여서 다시 이 곳은 소굴을 이룬다.
터줏대감 백조들.
비둘기 말고도 민물갈매기? 같은 종류도 있다.
사실 얘내들 좀 모여있으면 무섭기도 하다. 가끔 일부러 식빵을 주고 가는데 개떼 처럼 모여들어서 순식간에...
뭐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지내니까...괜찮은것 같다.
터줏대감 백조들.
비둘기 말고도 민물갈매기? 같은 종류도 있다.
사실 얘내들 좀 모여있으면 무섭기도 하다. 가끔 일부러 식빵을 주고 가는데 개떼 처럼 모여들어서 순식간에...
뭐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지내니까...괜찮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