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누나가 방송했던 공룡 미니 튀김.








저런 식품을 잘 안좋아했는데 냉동실에 있어서 술안주로~~







냉동실에 캔맥을 넣어놨더니...거품이 장난이 나니고...







누나가 당시 거의 최초로 해주었던 버터 새우 볶음.
약간은 느끼하지만 마치 지중해 산토리니섬의 작은 레스토랑에 앉아서 먹는듯한 그런 느낌????(허세 쩔어ㅋㅋ)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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