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 있을 때 내가 살던 방이 그리운 한가지 이유는 무지개를 정말 자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정말 맑은 날 만 볼수있었는데 여기서는 수시때때로 보인다.
너무 자주 봐서 이젠 찍기도 살짝 귀찮은~~
하지만 이렇게 흐린 날 먹구름을 배경으로 보이는 무지개는 흔하지 않으니....





































약간 쌍무지개가 나타나다가 말아서 아쉬웠다.























연속사진을 붙이려고 하는데 컴퓨터 포맷 되면서 캐논프로그램이 지워져서 
토토샵으로 붙여야 하는데 귀차니즘이...다음엔 꼭 붙여진 이미지를 만들어 보리라...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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