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들고 외출했는데 우연히 종로 근처에서 철거되고 있는 청계천 고가의 현장을 보게 되었다.




































































공사기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변해가는 서울의 모습이 아쉬운 듯 자리를 뜰 줄 모르고 지켜보고 계셨다.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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