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점 : 9.5  / 10

아직 안보신 분이라면 정말 강추. 물론 보셨던 분은 다시 보셔도 재미있을듯.
양심을 모르고 살았던 퇴역장교와 양심과 신념, 주관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명문고등학생의 이야기.
특히 영화 중간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명장면과 마지막 알파치노의 연설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이다.



자주 가는 네이버 영화 네티즌리뷰에 아주 유치한 질문이 하나 올라 왔었다..
우문현답이 있어 퍼왔습니다. 스포가 되니까 영화 보신 분들 만  클릭.

그리고 영화를 본 분들이라면 잊을수 없는 보너스 명장면들.


<여인과 탱고를 추는 알 파치노>



<알파치노의 학교연설>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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