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 되고 모래가 되면 출국을 한다.
가보지 못한 곳이 많아 아쉽지만 뒤로 하고 밤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쌈지길로 다시 가본다.





북적이는 인사동 어느 뒷골목에도 교회는 있다.







낮에는 안보이던 주점들이 불을 밝힌다.







쌈지길 도착







여전히 사람은 많다







































왠지 비쌀것 같은 느낌의 쌈지길 먹거리집들























낮에 무슨 행사를 했는지 쓰다남은 물감들이 가지런히 놓여져있다.























친절한 현자씨 란 식당















낮과는 또다른 쌈지길의 밤, 기억에 남아 있다





토토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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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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