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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맑은데 등이 굽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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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으시시하던 터미네이터 물고기.
고생대 물고기라는데 한마리 가격이 몇천만원 한다던 물고기.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투명창을 통해 내쪽으로 오는데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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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데 갑자기 나타난 독일 아기.
처음으로 독일에서 아이가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수조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 앞에 나타나서
렌즈를 보며 웃는 아기. 너무 귀여워서 몇장 찍어주는데 표정관리 장난이 아니다.
입에 물고 있는게 넘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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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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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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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기한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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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물 송사리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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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찾기 또 실패.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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