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살 때 나의 동거남 카두.
늙은 고양이할배인 카두는 성격이 귀차니즘의 결정체에다
성격도 지랄같아서 심심할 때마다 괴롭히기에 제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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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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