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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있던 독문화 학원.
12명이 있던 유학대비반은 비록 3개월 급성반이지만
스스로 하기 나름으로 실력이 비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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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외한 모두 음대생들 이어서 참 어색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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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그냥 독일어만 열심히 하면 되었기 때문에 어쩌면 더욱 열심히 했는지도 모른다.
일하고 공부하고...그냥 그런 삶이었다.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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