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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예나에 방을 구하러 왔을때
그나마 방학이었던 이 곳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던 곳이
이곳 중앙 도서관 이었다.
도서관 입구는 조금 볼품 없지만 건물 규모는 꽤 크다.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인데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 그런지 위층쪽에서는
꽤 괜찮은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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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학습용 컴퓨터는 저런 모니터 라는 것.
도서 검색용 모니터 벌써 홀쭉한데..언제 바꿀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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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이 실용화 되고 나선 저렇게 전기코드만 덩그러니 있는
책상들이 일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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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로 된 벽에 모서리에도 저런 멋진 경치를 감상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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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든지 아니든지 언제나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다.
Posted by Sieben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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